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 다크 드래곤 (문단 편집) === 장착할 드래곤족 마련하기 === 공격력을 상당히 높게 끌어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지만, 하급 사이버 다크와 마찬가지로 묘지에 드래곤족이 없으면 기본 능력치가 매우 빈약하여 아무런 쓸모가 없다.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레벨 8에 융합 소재가 3장이나 필요한데 기본 공격력/수비력이 1000이어서야 효과로 보조를 못 받는다면 어지간한 중하급 어태커와 붙어도 쳐발리는 성능이다. 거기다가 원본, 즉 융합 소재 3장과는 달리 정규 융합으로만 튀어나올 수 있는 몬스터라 소환 조건을 무시하지 않는 이상 묘지 / 제외 존에서 부활할 수도 없다.[* 이 카드의 리메이크 업그레이드 카드인 [[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]]은 이 문제를 해결하여 나왔다.] 다행히 이 카드에 장착할 드래곤족을 마련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고, 장착할 드래곤족도 많다. 장착 가능한 몬스터 중 공격력이 가장 높고 묘지로 보내기도 편한 이상적인 카드는 공격력 5000의 [[Sin 트루스 드래곤]]. [[용의 계곡]], [[용의 영묘]], [[종말의 기사]]나 [[어리석은 매장]] 등으로 간단히 묘지로 보낼 수 있다. [[프리미엄 팩/한국판]] 6을 통해 입수하기도 쉬운 최고의 장착용 드래곤 카드. 공격력 5000의 드래곤족 몬스터로는 [[궁극룡 기사]]와 [[F·G·D]]도 있지만 이 둘은 융합 몬스터이므로 엑스트라 덱에 들어가기 때문에 [[어리석은 중장]]이나 [[사이버 다크#s-5.3|사이버네틱 호라이즌]], 혹은 [[사이버 다크 클로]]의 장착 효과로 묘지에 보내야 한다. 이외에는 [[게일 도그라]]를 이용해서 좀 더 확실히 묘지로 보낼 수 있지만, 3000이라는 라이프 코스트가 큰 편. 그 다음의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로는 공격력 4000의 [[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]]과 [[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다크 드래곤]], [[Sin 레인보우 드래곤]]이 있다. 레인보우 드래곤과 레인보우 다크 드래곤의 공격력은 상기의 융합 몬스터보다는 낮지만, 일반 부스터 팩에서 등장하므로 입수가 쉬우며, 트루스 드래곤처럼 여러 지원 카드로 쉽게 묘지에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가장 사용하기 편하고 대중적인 장비 소재가 이 둘. 특히 레인보우 다크 드래곤, Sin 레인보우 드래곤의 경우 필드 마법을 채용하기 좋은 어둠 속성 주축인 덱인 만큼 덱 구성에 따라서는 단순히 장비용 소재에서 그치지 않고 소환까지 가능하게 만들어볼 수도 있다. 이 경우 추천하는건 [[용의 계곡]]. 다만 이런 카드들은 단순히 장착 용도일 뿐, 결국 말림 패가 되기 때문에 실용성은 없다. 하급들과 공유할 드래곤족 몬스터로 [[어태치먼트 사이버언]]도 괜찮다. 자체 공격력+어태치먼트 효과를 합치면 공격력이 2200이나 오르고, 사이버네틱 호라이즌의 코스트로 쓰기 좋게 빛 속성이며, 상대의 마함제거나 이 카드의 효과로 파괴되어 묘지로 가면 드래곤족/기계족 사이버 몬스터를 부활시킬 수 있는 카드다. 실용성은 없지만, 묘지에 있는 [[원헌드레드 아이 드래곤]]을 장착한 후에 원헌드레드 아이 드래곤을 대신 파괴해서 [[지박신]]을 서치하는 짓도 가능은 하다. 비슷하게 [[펠그란트 드래곤]]의 특수 소환 가능 조건을 만족시켜줄수도 있다. 애석하게도, 원작의 명장면을 통해 사람들 뇌리에 인상깊게 박혀 있는 [[사이버 엔드 드래곤]]은 기계족이라, 원작에서도 [[윤회독단]]이라는 별도의 카드를 동원해서 장착을 시도했던 만큼, OCG에서도 이 카드와 사이버 엔드 단독으로는 장착이 불가능하다. 굳이 장착하려고 시도한다면 원작과 마찬가지로 윤회독단, 혹은 사이버다크 인베이젼을 사용해서 종족을 바꾼 다음 장착해야 해서 손이 많이 간다. 그 때문인지 이후에 등장한 사이버 다크 드래곤의 강화형인 [[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]]은 기계족도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되어서 훨씬 수월해졌고, [[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|아예 장착 형태를 별도의 카드로서 구현한 카드도 등장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